잠재력을
터트려
실력을
인정받다

Show Strength

다양한
현장 
중심의
산학연 프로젝트

Get The Power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다양하며 폭넓은 커리큘럼, 스튜디오와 실무 형태의 자기 주도형 학습으로 다양한 매체의 전문적 기술의 습득 뿐만 아니라 창의적 디자이너로서의 본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영역을 개척해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목표로 합니다.
창의적인 사고 훈련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는 수업은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선사합니다.  디자인 프로젝트 전시 및 프로보노 활동을 통한 다채로운  경험들은 디자이너가 되는 길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대전
O!Daejeon

<오!대전>은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기획 전시로 ‘원도심’ 재생을 디자인 관점으로 탐구하여 지역의 스토리와 유·무형적 문화콘텐츠를 발굴 및 자료화하는 원도심 리서치 프로젝트입니다. 대전 원도심의 소재와 이야기들을 학생들의 감각으로 살펴보고, 지역 고유의 문화콘텐츠를 구축하는 이 프로젝트는 원도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원도심의 브랜드를 강화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학기말
디자인프로젝트
전시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에서는 매 학기를 마치며 학기 중 모든 전공 교과목 수업에서 진행하였던 학생들의 결과물들을 가지고 <학기말 디자인프로젝트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전시 아이덴티티 기획을 비롯한 포스터 등의 그래픽작업 그리고 전시공간을 구성합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작업물들을 공유하고 학습하는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늘굿 한방대전

<늘굿한방대전>은 1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전한의약특화거리>의 한방장인과 전문가들이 코로나와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한방재료를 활용하여 치유와 위로를 줄 수 있는 먹거리, 다양한 생활상품을 개발, 제공하는 공유브랜드입니다. 
대전 한의약특화거리 기반 ‘K-Healing 상품 개발 활성화사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매거진 O

대전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동네를 리서치하여 한 권에 담아내는 동네 문화잡지입니다. 2017년 창간호에 대흥동을 시작으로 2호에 정동, 3호는 은행선화동을 실었습니다. 4호는 중앙로를 소개하고 2020년 5호는 근대문화탐방로를 담았습니다. 2021년은 원동의 창조로를 조사하는 중입니다.

대전 근대문화탐방로 지도어플

<오!대전> 문화잡지 5호 근대문화탐방로는 대전 근대문화유산 탐방로를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손그림 지도를 개발하였습니다. GPS 기술을 보유한 대전 기업과의 지도앱 공동개발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지도 상품화의 초석이 되었고, 지역사회의 가치 창출을 위한 협업이었습니다.

중앙시장 매거진

대전 원도심 리서치 프로젝트 일환으로 중부 최고 최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취재하여 잡지로 발간했습니다. 청년들의 전통시장 관심을 반긴 상인들은 이 사실을 지역 언론에 건의하여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쓰레기전 전시

젊은 디자이너들은 ‘쓰레기’를 매개체로 하여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메세지를 작품으로 제작하고 <무궁화갤러리>에서 전시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전시는 ‘창작 행위 그 자체’부터 친환경적으로 모든 창작물들은 주변에서 버려지는 것들로 만들어졌습니다.

지역사회 홍보디자인 프로보노

대전시가 보유하고 있는 광고판 및 전광판을 활용하여 대전시 관내 소기업,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과 단체 들이 겪고 있는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홍보디자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전시 및 지역문화공동체대회

대전도시재생센터와 대전대 간에 협약한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의 연계 및 원도심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기초적 지원사업입니다. 

수수한 장터

대전 전통시장 문화잡지 ‘중앙철도시장’ 5호 출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와 지역 창업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된 수수한 장터는 잡지 및 공예품 전시와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시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공간1919>에서 운영하였습니다.